7월 부가세 확정신고 홈택스로 간편하게 끝낸다
7월 부가세 확정신고 홈택스로 간편하게 끝낸다
  • 김유겸 기자
  • 승인 2019.07.12 10: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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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신고도움서비스 전면 개편 등 맞춤형 도움자료 최대한 제공
▲ 국세청 최시헌 개인납세국장이 11일 국세청에서 2019년 제1기 부가세 확정신고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국세청]
▲ 국세청 최시헌 개인납세국장이 11일 국세청에서 2019년 제1기 부가세 확정신고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19년 제1기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대상자 532만 명은 7월 25일까지 부가가치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

국세청은 11일 부가가치세 관련 브리핑을 갖고 개인 일반과세자와 법인사업자는 신고대상 기간(개인 일반과세자는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법인사업자는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의 사업실적에 대한 부가가치세를 7월 25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세청이 밝힌 이번 신고 대상자는 개인 일반 439만, 법인사업자 93만 등 총 532만명으로, 2018년 1기 확정신고(505만명) 때보다 27만명 증가했다. 

국세청은 이들 부가세 신고 대상자를 위해 신고 전 맞춤형 도움자료를 최대한 제공하는 등 세금을 성실하게 신고・납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신고도움서비스 화면을 탭(Tab)형식으로 전면 개편해 필요한 항목에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고 소개했다. 

국세청 최시헌 개인납세국장은 브리핑에서 외부 과세자료를 폭넓게 수집하고 현금영수증 등 과세인프라를 분석해 업종.유형별 맞춤형 신고도움자료를 79만 사업자에게 제공했다고 설명했다.

최 국장은 특히 프리랜서 마켓 거래자료, 배달앱・숙박앱 이용 판매대행자료 등 신종거래 자료는 매출 신고 등을 누락하지 않도록 안내하고, 취약업종은 탈루가 빈번한 유형을 분석해 개별 안내자료로 제공하는 등 신고도움자료를 79만명에게 안내했다고 말했다. 

따라서 납세자는 자기검증 서비스를 이용해 전자신고 단계에서 신용카드 매입세액 과다 공제 여부 등을 스스로 점검할 수 있다는 게 최 국장의 설명이다.

최 국장은 또 ’미리채움’ 항목을 음식・숙박업 사업장현황명세서, 카드사를 통한 대리납부 세액공제금액 신규 제공 등 27종으로 확대하고, 납세자 수요가 높은 신용카드자료 제공시기를 단축하는 등 신고편의를 제고했다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개인사업자 117만명에게는 모바일 안내문을 발송했으며, 사업실적이 없는 경우에는 업종에 관계없이 모바일 홈택스 앱을 통해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초기화면에서 바로 주요 기능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고 덧붙였다.  

최시헌 국장은 “국세청은 유턴기업에 대한 환급금 조기지급, 경영애로 사업자 납세유예 등 적극적인 세정지원으로 경제 활력을 제고하겠다”면서 “아울러, 신고도움자료 반영 여부 등을 정밀 분석해 불성실 신고자에 대해서는 신고내용확인 등 세무검증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국세청의 모바일 서비스 화면

출처 : 조세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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