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1-12-06 17:10 (월)
종합소득세 중간예납세액 내야 하는데 사업실적이 떨어졌다면?
종합소득세 중간예납세액 내야 하는데 사업실적이 떨어졌다면?
  • 택스앤타임즈(taxNtimes)
  • 승인 2021.11.18 16: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어려워요~ 방법이 없을까요?"

 

정상용 씨는 전자제품 도매업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이번에 소득세 중간예납 고지서를 받아보고는 입이 딱 벌어졌다고 합니다. 작년 말 주거래처가 부도로 파산하는 바람에 올해 매출액이 절반으로 떨어졌거든요. 하지만 전년도 납부 세액을 기준으로 1,500만 원이라는 거액의 고지서가 나온 거예요.

 

정상용 씨처럼 코로나19로 매출액이 떨어진 사업자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국세청은 이렇게 어려움을 겪는 분들을 위해 기한연장, 세액절감 등의 지원을 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관련한 지원 다섯 가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중간예납을 분납해서 낼 수 있습니다!"                                                 

 

정상용 씨처럼 중간예납세액이 1,000만 원을 초과했다면? 별도 신청 없이 다음 금액을 2022년 2월 3일까지 분납해서 낼 수 있습니다.

 

<분납 가능한 금액은?>

1) 납부할 세액이 2,000만 원 이하인 경우 -> 1,000만 원을 초과한 금액을 분납

2) 납부할 세액이 2,000만 원 초과하는 경우 -> 세액의 50% 이하 금액을 분납

 

ㅣ중간예납 분납세액 예시 l

정상용 씨의 경우는 올해 11월 30일까지 1,000만 원을 납부한 후 내년 2월 3일까지 나머지 500만 원을 납부하면 됩니다.

 

"두 번째, 납부기한을 연장할 수 있습니다!"                                                         

 

분납 대상인 정상용 씨가 만약 납부기한 직권연장 대상자에 포함된다면 내년 2월 28일까지 1,000만 원을 납부하고 5월 2일까지 나머지 500만 원을 납부하면 됩니다.

 

국세청은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를 지원하기 위해 소규모 자영업자 등 136만 명의 납부기한을 직권으로 3개월 연장했습니다. 자, 그럼 어떤 분들이 지원 대상일까요?

 

<납부기한 직권연장 대상자는?>

 

"세 번째, 기한연장 신청 시 적극지원하고 있습니다."                                            

 

만약 직권 연장 대상에 해당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실망은 금물입니다. 홈택스*손택스를 통해 납부기한 연장 신청을 해주세요. 위 지원 대상이 아닌 사업자도 매출 감소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다면 국세청은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올해 11월 26일까지 신청하시면 최대 9개월간 연장 가능합니다!

 

<납부기한 연장 신청 방법은?>

 

"네 번째, 사업실적이 부진할 경우 중간예납추계액신고를 해주세요."                         

 

전년도에 비해 사업부진 등의 사유로 중간예납기간의 종합소득금액에 대한 소득세액 즉 중간예납추계액이 중간예납기준액의 30%에 미달하는 경우에는 중간예납추계액을 중간예납세액으로 하여 신고할 수 있습니다.

 

중간예납추계액을 신고하기 위해서는 중간예납기간분에 대한 소득금액을 계산해야 하는데요. 소득금액은 장부를 근거로 계산하게 됩니다.

 

신고는 꼭 별도로 해주셔야 하는데요.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홈택스와 손택스에서 전자신고를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납세자 관할 세무서에서 서면 신고서로 제출할 수도 있습니다.

 

사업실적이 부진할 때 중간예납추계액 신고를 하여 사업실적에 맞는 세금을 내세요!

 

<중간예납추계액 신고 방법은?>

 

코로나19로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겪고 계시죠. 국세청의 다양한 세정지원 내용을 확인하시고, 사업실적에 맞는 방법을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출처 국세청 공식 블로그 https://blog.naver.com/ntscafe/222565056540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명칭 : 주식회사 세무티브이
  • 대표자명 : 김영지
  • 등록번호 : 서울 아 05448
  • 등록일자 : 2018-10-23
  • 제호 : 택스앤타임즈
  • 발행인 : 김영지
  • 편집인(편집국장) : 김영지
  • 발행소(주소) : 서울 금천구 가산디지털2로 70, 705호 (대륭테크노타운19차)
  • 발행일자 : 2018-10-23
  • 주사무소 또는 발행소 전화번호 : 1661-1411(FAX. 02-3289-6874)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영지
  • 택스앤타임즈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택스앤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dasx@daum.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