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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가 세무사 고유 업역인가? 넘쳐나는 무료 세무신고서비스와 무료상담 서비스
어디까지가 세무사 고유 업역인가? 넘쳐나는 무료 세무신고서비스와 무료상담 서비스
  • 김영지 기자
  • 승인 2021.04.25 12: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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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오는 5월부터 신고해야 되는 종합소득세 신고와 맞물려 금융사와 증권사는 물론, 지자체까지 무료 세무신고 대행과 세무상담으로 세무사의 업역에 들어오고 있다. 신한금융투자와 한화투가증권, 서울특별시와 군소 지자체에서 세무사 고유 업무영역까지 넘나들고 있다.

 

신한금융투자는 종합소득세 무료 신고대행 서비스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이영창)는 종합소득세 신고를 해야 하는 고객에게 보다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종합소득세 무료 신고대행 서비스’를 5월 21일까지 실시한다고 공개적으로 언론을 통해 홍보하고 있다. 종합소득세 신고 대행 서비스는 한화투자증권에서 제공하는 세무 서비스로, 5월 종합소득세 신고기간을 맞아 한화투자증권을 이용하는 우수고객을 대상으로 외부 세무법인과 연계해 무료로 실시하는 방식이다. 

 

서울특별시도 세금신고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플랫폼·프리랜서 노동자를 위해 종합소득세 신고방법을 비롯한 각종 세무상담을 시작한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무료 세무상담은 서울시와 연계된 세무사가 노동자에게 직접 종합소득세 신고 대상 여부, 신고에 필요한 서류, 신고 방법과 세금 납부요령, 절세방법, 공제기준 등을 자세하게 알려주는 방식이다. 그외 이천시, 완주군 등도 유사한 서비스와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세무사는 조세에 대한 상담을 하고 납세자를 대리하여 세무에 대한 각종 서류를 작성해 세무서에 신고, 신청, 처구하는 역할을 보장받는 국가자격사이다. 세무사의 주요 업무는 세무기장, 신고대리, 세무서류작성, 세무상담, 심판청구 등의 세무관련업무와 결산업무, 원장기장, 결산표의 작성, 회계관계의 지도와 상담 등의 회계관계업무, 건설업 등의 기업진단업무, 그 밖에 경영관계의 지도와 상담 등이다.

 

세무사를 고용하거나 세무사와 제휴를 통한 기업과 기관의 세무신고 대리는 세무업계가 다시한번 되집어 보아야 할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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