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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세무사회, ‘세무사제도 창설 59주년기념’ 전국적 무료세금상담 실시
한국세무사회, ‘세무사제도 창설 59주년기념’ 전국적 무료세금상담 실시
  • 김유겸 기자
  • 승인 2020.09.07 11: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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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7.~11. 전국 세무사사무소에서 전화·이메일 등 비대면 상담으로 진행
- 코로나19로 어려움 겪는 국민들에게 희망과 용기 전하기 위해 전회원 동참

한국세무사회(회장 원경희)는 건전한 납세풍토 조성과 대국민 재능기부 차원에서 매년 ‘납세자의 날(3.3)’과 ‘세무사 제도창설일(9.9)’을 맞아 1만3천여 세무사가 참여하는 무료세금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세무사제도가 창설(1961년 9월9일) 된 지 59주년이 되는 해다. 또한 코로나19 감염증 여파로 소상공인들의 사업이 힘들어지고, 모든 납세자들이 사회·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안타까운 해이기도 하다.

▲ 원경희 회장

이에 한국세무사회는 세무사제도 창설 59주년을 기념하고 ‘국민과 함께하는 조세전문가’로서 세무사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들의 세금고민을 해결하고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도록 1만3천여 전회원이 참여하는 대국민 무료세금상담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세무사제도창설 기념 무료세금상담은 9월 7일(월)부터 11일(금)까지 5일간 전국 세무사사무소에서 전화, 이메일 등을 통해 진행된다.


상담을 원하는 사람들은 한국세무사회 홈페이지에 접속해 지역별 세무사사무소의 전화번호를 확인하면 된다. 또한 지역내 가까운 세무사사무소를 찾으려면 스마트폰에서 한국세무사회 홈페이지(m.kacpta.or.kr/m)로 접속해 ‘내 주변 세무사 찾기’를 이용하면 편리하다.


코로나19 감염증의 확산과 사회적 거리두기의 강화 등에 따라 세무사 사무소를 직접 방문하는 대면상담은 실시하지 않고 전화와 이메일 등의 비대면 상담으로만 진행한다.

한국세무사회 홈페이지의 ‘무료세무상담’ 게시판을 이용한 인터넷 상담도 가능하다. 인터넷상담을 원하는 사람들은 한국세무사회 홈페이지(www.kac pta.or.kr)에 접속해 [연구·상담-무료세무상담] 게시판에 글을 남기면 인터넷상담위원 세무사가 검토 후 답변을 해준다.


이번 무료세금상담을 이용해 평소 해결하지 못했던 세금고민을 세무사 사무소를 통해 상담해 볼 수 있으며, 상담세목에 대한 제한은 없다. 다만 세무신고처리나 구체적인 세액산출 등은 무료상담의 범위에 속하지 않는다.


한국세무사회 원경희 회장은 “한국세무사회의 1만3천여 세무사들은 늘 국민 여러분들의 곁에서 국민들이 더 잘 살고 더 잘 되게 하는 멘토로서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다”면서 “특히 최근 코로나19 감염증으로 경제활동이 위축되고 온 국민이 어려운 시기를 헤쳐나가고 있는 만큼, 세무사회가 무료세금상담을 통해 국민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며 희망과 용기를 드리고자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세무사회는 서초동 세무사회관 내에 무료세무상담실을 상시 운영하고 있습니다. 상담을 원하시는 분들은 전화로 문의(평일 10시~16시, 02-587-3572)하시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세무사회는 ‘마을세무사’, ‘나눔세무사’, ‘네이버지식iN’ 등 세무사 재능기부를 통해 납세자의 어려움을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 한 해 동안 총 7만2800여건의 세금상담을 실시했다.

한국세무사회는 앞으로도 국민들에게 존중받는 세무사상을 확립하기 위해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출처 : 조세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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