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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세자 중심 국세행정 전환…“ ‘국민이 편안한, 보다 나은 국세행정' 반드시 구현”
납세자 중심 국세행정 전환…“ ‘국민이 편안한, 보다 나은 국세행정' 반드시 구현”
  • 김유겸 기자
  • 승인 2020.08.20 16: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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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영업자・소상공인 세무검증 부담 코로나 감염상황 진정 단계까지 적극 감축
- 김대지 국세청장 후보자, 국회 기재위 인사청문회에서 모두발언통해 밝혀
▲13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대지 국세청장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실시계획서 채택을 의결하고 있다
▲13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대지 국세청장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실시계획서 채택을 의결하고 있다

김대지 국세청장 후보자는 19일 “저에게 국세청장이라는 소임을 허락하여 주신다면, 국세행정의 변화와 혁신을 성공적으로 완수하여 ‘국민이 편안한, 보다 나은 국세행정’을 반드시 구현해 나가겠다”고 천명했다. 또한 납세자를 중심으로 하는 국세행정의 전환(轉換)을 이루어 나가겠다고 소신을 밝혔다.

김 후보자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소관 국세청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국세청은 그간 납세편의 제고를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여 왔지만, 국민의 시각에서 보면 여전히 불편한 부분이 많다”고 시인하면서 국세행정의 최우선순위를 납세자들이 공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편안한 납세서비스 제공에 두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자는 이를 위해 국민의 편안한 납세를 뒷받침하는 최상의 국세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아울러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국민경제의 도약을 적극 뒷받침하기 위해 자영업자・소상공인의 세무검증 부담을 감염상황 진정 단계까지 적극 감축하겠다고 말했다.


반면에, 국가적 위기를 틈탄 불공정 탈세・체납에 엄정 대응, 서민에게 어려움을 주는 민생침해 탈세, 진화하는 신종 역외탈세, 부동산 거래과정의 변칙적 탈세 등에 대해서는 조사역량을 집중하여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악의적 고액 체납자가 재산을 은닉하면서 호화・사치생활을 누리는 일이 없도록 철저한 현장 추적조사와 함께 해외 징수공조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2만여 국세공무원의 역량을 모아 확실한 변화와 성과를 창출하겠으며, 납세자 중심의 적극행정을 새로운 공직문화로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출처 : 조세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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