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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 관세법인, FTA 활용과 관세 환급이 필요한 수출입회사 대상 ‘언택트 실무자 교육’ 실시
이정 관세법인, FTA 활용과 관세 환급이 필요한 수출입회사 대상 ‘언택트 실무자 교육’ 실시
  • 김유겸 기자
  • 승인 2020.05.21 10: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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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 관세법인이 FTA 활용과 관세 환급이 필요한 수출입회사를 대상으로 ‘언택트 실무자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의 기세가 좀처럼 수그러들 기미가 없는바, 수출 실적도 적신호를 킬 정도로 경제 상황이 심상치 않다. 많은 기업들이 코로나19에 의한 실적 부진으로 비용 지출을 줄이고 있는데, 외부교육 훈련도 영향을 받는 모양새이다. 무엇보다 코로나19 감염 위험 때문에 오프라인 교육 과정에 참석을 주저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경제 구조상 수출과 수입은 여전히 중요한 이슈이고, 미국과 중국간의 2차 무역 분쟁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있는 상황에서 한국 수출제품의 원산지 문제도 다시금 중요해지고 있다. 이러한 이슈들을 회사 내부 교육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기 때문에 여전히 기업의 많은 실무자들이 외부전문가의 관련 교육과 자문을 필요로 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이에 이정 관세법인은 6월부터 수출입, 원산지, 관세 환급 분야에 대하여 국내 최초로 ‘언택트 화상교육’을 수출입 기업과 스타트업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FTA 활용실무 과정, 인증수출자 취득 과정, 관세환급 과정, 수출입 업무 기본과정, 외국환거래법 실무과정 등 ‘수출입기업이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을 실무 사례 중심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실무과정이므로 대학생보다는 기업 실무자나 임원, 팀장이 그 대상이다.

이미 정부의 수많은 기관에서의 수출입, 무역통상교육 및 기업 OJT 교육을 진행해 오고 있는 관세사들이 직접 언택트 화상교육에 참여하게 되므로 수강생들은 전문화된 교육 강의를 장소에 구애없이 회사나 가정에서 수강할 수가 있게 된다. 더불어 Live로 교육이 진행되기 때문에 참석자는 평소에 궁금했던 사항을 실시간으로 질문하고 답변을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만일 특정한 회사에서 단체로 신청하면 더욱 그 회사에 맞는 컨설팅 수준의 맞춤형 교육이 진행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기업의 HR 부서나 구매부서, 해외영업부서, 재경부서 등은 궁금한 사항이나 교육이 필요한 내용을 사전에 ‘이정관세법인 컨설팅본부’에 전달하면, 이정 관세법인의 담당자가 질의 받은 내용을 포함한 교육 자료를 준비해 화상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노트북이나 웹캠과 같은 화상회의 장비가 없더라도 스마트폰을 통해서도 편하게 수강할 수도 있다.

교육 일정은 주 1회 진행을 시작으로 일정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신청기업이 부득이 원하는 경우에는 사전에 일정을 협의해 조정할 수 있게 탄력적으로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교육 시간은 1시간 과정부터 3시간 과정으로 구성된다.

이정관세법인의 나형진 본부장은 비단 업무 관련 교육과정에 대한 요청뿐만 아니라 회사가 당장 직면해 있는 다양한 수출입 이슈에 대해서도 언택트 컨설팅 자문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신청도 적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6월부터 이정 관세법인의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원하는 교육과정이나 질의내용을 작성 후 신청하게 되면, 이정 관세법인 전담팀의 관세사가 직접 회신을 하게 된다.

이정관세법인은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보유한 FTA 관세 컨설팅 전문기업으로 1982년부터 39년간 국내의 수많은 수출입 기업과 함께 통관 및 관세환급 업무를 수행해 오고 있다. 동종업계 선두의 관세 컨설팅(FTA 원산지조사 대응, 세관심사, 무역통상 이슈 자문, 외환조사, HS 분류) 서비스를 바탕으로 1500여건의 성공적인 원산지검증 대응 실적을 보유한 FTA 컨설팅 전문기업으로 입지를 굳혀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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