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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종합부동산세, 12월 16일까지 납부해야"
"2019년 종합부동산세, 12월 16일까지 납부해야"
  • 김유겸 기자
  • 승인 2019.12.02 14: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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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납세의무자 59만5천명에게 3조3,471억원 세액 고지
전년대비 납세인원 12만9천명(+27.7%), 세액 1조2,323억원(+58.3%) 증가

국세청은 29일, ‘19년분 종합부동산세 납세의무자에게 납세고지서와 납부안내문을 일제히 발송했다고 밝혔다.

국세청에 따르면, 금년도 납세고지받은 납세의무자는 59만5천명, 세액은 3조3,471억원으로, 인원은 전년 고지 대비 12만9천명(+27.7%), 세액은 1조2,323억원(+58.3%)이 증가했다.


고지 후 합산배제 신청 등으로 최종 세액은 고지 대비 약 8% 감소(‘18년 2.15조 고지→ 최종 1.88조)되는 점을 감안할 때, ‘19년 최종세액은 약 3조1천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납세인원과 세액의 증가는 종합부동산세법 개정과 공시가격 정상화에 따른 효과로 분석된다.


부동산 자산에 대한 과세형평성 제고를 위해 ‘18년 종합부동산세법 개정으로 다주택자 및 고가주택 소유자에 대한 과세를 강화했으며, 공시가격은 상대적으로 불균형성 문제가 컸던 고가주택을 중심으로 현실화율을 제고하여 형평성을 개선했다.


이와 함께, 1주택 장기보유 세액공제 등 실수요 1주택자 등의 세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제도도 마련했다. ‘18년 개정으로 최대 40%→ 50% 확대, 고령자 공제와 함께 최대 70% 공제 가 가능하다,


종합부동산세는 부동산보유에 대한 조세부담의 형평성 및 지방재정의 균형발전 등을 목적으로 하는 세금으로, 종부세수는 전액 부동산 교부세로 지자체로 이전되며, ‘18년 종부세 인상에 따른 추가 세수는 서민주거 재원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마련 중이다.


고지된 종합부동산세는 12월 16일(월)까지 납부하여야 하며, 고지내용이 사실과 다른 경우에는 납세고지서와 관계없이 납부기한까지 자진신고·납부할 수 있다.


국세청 홈택스를 이용하여 종합부동산세를 신고하는 경우 과세물건 조회 및 정기고지 상세내역 서비스 등 각종 신고도움자료가 제공되므로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으며, 합산배제 신고내역 및 보유 주택·토지 상세 명세 등 다양한 「미리채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취득일자, 공시가격, 조정대상지역 공고일 등 간편 신고 Pre-filled 서비스 제공>


국세청은 일본 수출규제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에 대해서는 징수유예 신청을 통해 최대 9개월까지 납부기한을 연장하는 등 세정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고지내용 사실과 다른 경우 고지서와 관계없이 12월 16일까지 자진신고·납부할 수 있어
자진신고 세액 법적 요건 부합하지 않는 경우 가산세 추가로 납부 성실하게 신고해야

한편 종합부동산세 고지내용이 사실과 다른 경우 납세고지서와 관계없이 12월 16일까지 자진신고·납부할 수 있다. 다만, 자진 신고한 세액이 법적 요건에 부합하지 않는 경우는 가산세를 추가로 납부해야 하므로 법에서 정한 요건을 상세히 확인한 후 성실하게 신고해야 한다.


납세고지서에는 과세대상이 되는 부동산의 대표 물건, 총 건수를 기재했으며, 고지서를 받은 납세자가 과세내역을 확인하여 신고 여부를 선택할 수 있도록 과세유형별 과세대상 물건 명세 조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홈택스(www.hometax.go.kr)→공인인증서 로그인→조회/발급→세금신고납부 →종부세 정기고지분 과세물건조회>


전자신고는 ’19년 12월 1일부터 홈택스를 통해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며, ‘미리채움 서비스’ 등 간편 신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과세대상 물건 상세명세 등 ‘미리채움 서비스’가 지원되어 개별입력 없이 쉽고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다.<* 홈택스 → 공인인증서 로그인 → 신고/납부 → 세금신고 → 종합부동산세>
신고서를 서면으로 제출하고자 할 경우 신고 서식은 국세청 누리집에서 내려받아 작성한 후 세무서에 우편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 www.nts.go.kr → 성실신고지원 → 종합부동산세 → 신고서식 및 첨부서류>

출처 : 조세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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