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설 교육장이 겸비된 회관 빠른 시일 내 구입해 달라!!”
“상설 교육장이 겸비된 회관 빠른 시일 내 구입해 달라!!”
  • 김유겸 기자
  • 승인 2019.10.15 13: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천세무사회 회원들의 여망은 ‘자체 회관’ 마련…본회에 보내는 결의문도 채택

자체회관 마련을 염원하는 인천지방세무사회 회원들의 열망의 함성은 추계 회원세미나 및 체력단련대회장에서도 터져 나왔다.

지난 10.(목) ~ 11.(금) 강원도 횡성군 둔내면 소재 웰리힐리파크에서 개최된 인천세무사회 2019년 추계 회원세미나 및 체력단련대회에 참석한 회원들은 본회에 조속한 시일 내에 자체회관 마련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인천광역시 서구 가정지구 내 전용면적 200평 이상의 인천지방세무사회 회관을 빠른 시일 내에 구입해 줄 것을 호소하는 내용이다. 아울러 적시성 있고 품질 높은 교육서비스 제공에 반드시 필요한 자체 상설 교육장 설치를 강력히 촉구하고 있다.


인천세무사회는 현재 본회에서 서초동 회관 건물 건너편 동해빌딩 4층에 단기 임차로 임시회관을 마련해 주어 4개월간 인천회원의 회무를 수행 중에 있다. 임시회관이 협소할 뿐만 아니라 많은 회원이 교통 불편 등을 토로하고 있는 실정이다.

인천세무사회는 앞서 회관 마련 구입촉구 건의서에 전회원의 서명을 받아 본회에 건의한바 있다. 이에 본회는 인천회원의 의견을 반영하여 처리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으나, 아직 이사회 안건으로 상정하지 않고 있다고 인천회 임원들은 아쉬움을 토로하고 있다. 인천회관을 마련하는 데 드는 비용은 세금과 부대비용을 포함하여 약 20억원 정도로 알려지고 있다.

이금주 인천회장은 이날 추계 회원세미나 및 체력단련대회에서 “원경희 회장님의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말씀에, 인천회원은 회관구입 마련에 대한 기대에 부풀어 언제쯤 인천회관이 우리가 원하는 장소에 마련되느냐” 묻곤 한다면서, 다음과 같은 답답한 심정을 회원들에게 토로하는 한편, 세무사회 현안인 헌재의 헌법불합치 결정에 대한 대처와 세무사의 10억 미만 소액 소송대리권 확보를 위해 본회장이 하는 일에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을 회원들에게 당부했다.
                              -------------------------------------
8월 2일 회관마련 촉구서 전달시 원경희 회장님께서는 다른 지방회장을 설득해야 한다고 교육장이 필요한 이유를 제시해 달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바로 8월 6일 최초 본회 이사회 시 안건으로 올리려나 보다 하고, 바로 분석해서 8월 5일 보고서를 제출하였으나 본회 이사회 안건으로 상정하지 않았습니다.


회직자 워크숍에서 인천회관 마련 촉구결의대회를 개최하여 9월 9일 안건으로 올려서 처리해주길 간곡히 부탁하였고, 본회장님은 인천회원의 의견을 반영하여 처리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하였으나, 9월 9일 이사회 안건으로 상정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광주, 대전, 부산회 등 다른 지방회와 논의한 후 결정한다고 하였습니다.


광주와 대전지방회가 요청한 회관 수선비는 10월 초 본회 상임이사회 안건으로 부의되어 의결되었습니다. 이제는 인천회관 구입과 부산회관 이전문제만 남았습니다.


부산회는 재개발 보상금(약 30억원 정도) 수령액 이외에 추가비용 약 50억원 정도를 본회에 구두로 요청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본회는 TF팀을 구성해서 논의해야 한다고 합니다. 언제 마련해 준다는 것인지 답답합니다.
인천회관은 지난 6월 14일 창립총회 전에 마무리되었어야 한다고 봅니다.


회원 등록이나 임원의 회의 참석 시 인천지역에서 서초동까지 걸리는 시간은 1시간 30여분 걸린다고 하면서 불편을 호소합니다.


본회 집행부는 우리 인천회원들의 염원대로 조속히 인천회관을 구입하는 의사결정을 내려주셔서 인천회원의 불편이 해소되기를 바랍니다.


회원여러분! 저는 회원 및 직원 교육을 확대하여 실시하겠습니다.
연수교육위원회 위원 중 강사를 전문분야별로 집중 육성하고, 다양하고 시의성 있는 교육을 권역별로 확대하여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교육업무는 지방회로 이관해야 합니다.
이는 본회장님과 지방회장단 간담회 시 7개 지방회장님의 공통된 의견입니다. 이를 위해 지방회 회원이나 직원 교육시 사전승인제도를 사후 보고로 바꾸고 교육비 정산도 연 단위 또는 반기 단위로 할 수 있도록 회칙 및 제 규정을 개정해야 합니다. 본회에서 적극적으로 회칙과 제 규정을 개정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청년회원과 원로회원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업무협약 체결을 통한 상생 성장을 지원하겠습니다.
지역회 청년세무사회에 구성을 통하여 지역세무사회를 활성화하고, 지역회 정기총회 등 각종 행사에 회장단이 참석하는 등 지역세무사회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회원여러분
저는 본회와 갈등하지 않고 본 회장님이 회원의 권익 신장을 위해 노력하는 일에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입니다.


세무사회 현안인 헌재의 헌법불합치 결정에 대한 대처와 세무사의 10억 미만 소액 소송대리권 확보를 위해 본회장이 하는 일에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입니다.


헌재의 헌법불합치 결정에 대해 8월 26일 기획재정부 입법안에 따르면 2004년부터 2017년 합격한 변호사가 일정한 교육 수령과 평가시험 후 세무조정, 기장 대리, 성실확인업무를 포함한 모든 세무대리업무를 하게 되어있습니다. 본회에서 세무사의 입장을 전달했으나, 9월 24일 국무회의에서 원안대로 통과되었습니다.


이에 대처하기 위해 지난 9월 24일 서울역에서 고시회와 지방회 합동으로 세무사법 개악 반대 궐기대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저를 포함한 7개 지방회장님과 700여 회원이 모여서 변호사에게 기장대리와 성실신고확인업무를 포함한 모든 세무대리업무를 허용한 세무사법 개악의 부당성을 일반 국민에게 알렸습니다.


그리고 세무사법 개정을 반대하는 청와대 국민청원게시판에 8월 28일부터 9월 27일까지 49,591명이 참여해 주셨습니다. 궐기대회와 국민청원에 참석해 주신 회원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변호사에게 최소한의 세무대리업무만 허용하는 입법이 되도록 한국세무사회 외곽단체와 회원들께서 그동안 많은 수고와 노력을 해왔고, 이제는 이에 힘입어 본회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때입니다.

본회장 책임하에 정부에 우리의 의견을 제시하는 한편 의원입법을 통해서 우리의 의견이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해야 하겠습니다.

저와 우리 인천회원은 본회장이 회원의 권익보호와 업역 수호를 위해 하는 일을 적극 도울 것입니다.


회원 여러분
우리 회원님들이 해야 할 일은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거나 지역구 국회의원님께 우리의 입장을 전달해야 하겠습니다. 특히 두 가지 안건을 다룰 기획재정위와 법사위 소속 국회의원을 포함하여 전 국회의원님과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필요시 우리의 입장을 들어줄 수 있도록 우리 함께 힘을 모아야겠습니다.


회원여러분
이러한 문제해결을 위해 회원님과 부단히 소통하여 말 없는 다수회원의 뜻을 수렴하여 회무에 적극 반영할 것입니다.


건의사항과 애로사항 및 불만사항 등 세무사의 권익신장과 발전방안 등을 지역회장이나 저에게 직접 이야기해 주십시오. 귀를 크게 활짝 열고 회원님과 소통하겠습니다. 많은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회원님과 함께 세무사회의 권익신장과 소통과 화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출처 : 조세플러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명칭 : 주식회사 세무티브이
  • 등록번호 : 서울 아 05448
  • 등록일자 : 2018-10-23
  • 제호 : 택스앤타임즈
  • 발행인 : 김영지
  • 편집인 : 김영지
  • 발행소(주소) : 서울 금천구 가산디지털2로 70, 705호 (대륭테크노타운19차)
  • 발행일자 : 2018-10-23
  • 주사무소 또는 발행소 전화번호 : 1661-141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영지
  • 택스앤타임즈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택스앤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dasx@daum.net
ND소프트